1. 개요

상가의 임대인이었던 의뢰인은 실제로 입주를 하지 않았으니 임대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임차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 상황이었습니다.

받지 못했던 보증금과 밀린 월세가 3천만 원이 넘어갔기 때문에 신속하게 상가임대차소송을 진행한 결과, 금액을 모두 변제받을 수 있었으며 이에 따른 이자 또한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2. 사실관계

2021.9. 임차인과 상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며 계약금으로 200만 원 받음

2021.10. 임차인의 잔금 미지급 및 입금 날짜 재합의

2021.12. 지속적으로 잔금 및 월세 미지급

2022.3. 계약해지를 통보하였으나 입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월세 입금 거부

2022.4. 상담 후 소송 진행



3. 의뢰인 총 부담비용

≫ 총 375만원의 수임료가 소요되었습니다.